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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에서 자기로의 이행은 커다란 혁신이었다.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릇을만드는 바탕흙이 점토에서 자질(磁質 , 白土)로 바뀌고 유약은 회유(灰釉) 대신 장석계 유약이 쓰이게 된다. 또한 높은 온도로 환원염 번조를 하기위한 동요가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제반여건들은 이미 통일 신라말에 축적되었었다.

순청자 상감이나 다른 물질에 의한 장식무늬가들어가지않는 청자를 말합니다. 음각, 양각, 투각기법으로 장식된 청자들과 동,식물 등을 모방해 만든 상형청자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철화청자 고려청자의 일종으로 청자 바탕흙으로 그릇을 빚고 표면에 흑색의 산화철을 주성분으로 한 안료로 그림을 그린다음 그위에 청자 유약을 입혀 구워낸 자기를 말합니다.
철분이 약간 함유되고 곱게 수비(水飛)된 태토에 2~3%의 철분이 함유된 유약을 발라 환원염(還元焰)상태에서 구울 때 비로소 청자의 비색이 빛을 발한다.

상감청자 청자에 상감기법으로 문양을 나타낸 것을 상감청자라 합니다. 상감청자란 바탕흙으로 그릇모양을 만들고 그 표면에 나타내고자 하는 문양이나 글자 등을 파낸뒤 그 패인 홈을 회색의 청자 바탕흙 또는 다른 백토나 자토로 메우고 표면을 고른후 청자 유약을 입혀 구운 청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구워내면 회색을 바탕으로 흑,백의문양이 선명하게 돋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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