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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토기중 눈에 띄는 것은 백제시대의 토기라 할 수 있다. 당시 백제의 토기술은 삼국중 가장 으뜸이었으며, 후에 고려청자의 바탕이된다.
신라의 토기는 신라 영역내에서 출토되는 회청색의 경질토지와 적갈색의 연질토기를 가리키는데, 목항아리나 굽다리접시의 뚜껑에 동물이나 인물을 조그맣게 만들어 붙이는 것이 신라토기만의 특징이다.
고구려 토기는 지리상 북방문화를 수용하면서도 독특한 창조력과 강인한 요소를 느낄 수 있다.
백제의 도기 제조술은 아주 뛰어났다. 특히 사비시대의 백제는 도기표면에 녹유(綠釉)를 입히는 선진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다른 주변 국가를 압도했으며, 그릇에 유약을 입히는 시유술(施釉術)은 뒷날 고려청자와 같은 본격적 도자기를 생산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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