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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청자가 생활속의 자기로 다가오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청자 또한 실생활에 필요한 대량생산이 되면서 15C에서 16C를 거치며 하얗게 분장한 면 위에 철화, 선각, 박지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며 그 표현방식은 익살스러움이 있고 정돈되지 않은 듯 수더분하며, 그 형태와 문양은 자유롭고, 구애받을 것 없는 분방함, 박진감 넘치는 표현으로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미(美)의 원형을 간직한, 가장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 분청사기의 6가지 기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1. 상감기법      2. 인화기법
12세기에 고려청자에서처음 고안되어 15세기까지 이용되었다.
원하는 무늬를 그린 뒤 무늬 부분만을 긁어내고 이곳에 백토나 자토를 넣고 유약을 바른 뒤 구워내면 백토는 하얀무늬로, 자토는 까만 무늬로 나타난다.
이 기법은 도장을 찍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주로 백토를 넣는 방법을 말한다.
     3. 귀얄기법      4. 덤벙기법
회흑색의 기본흙 위에 작은 빗자루나 거친 붓으로 힘있고 빠른 속도로 바르기 때문에 백토의 흔적과 태토색의 대비로 운동감을 줄뿐만 아니라 회화적은 무늬 효과까지 나타내므로 신선한 분위기를 보인다.
분장을 할 때 백토를 물에 풀어 만든 걸쭉한 용액에 그릇을 푹 담구었다. 건져내 분장을 한것이다.
그릇을 백토물에 담글 때 “덤벙” 소리가 난다하여 붙여진 재미난 이름인데 붓자국 없이 백토가 매끈하고 두껍게 씌워져 백자처럼 보인다.
     5. 철화기법      6. 박지기법
백토 분장을 한 뒤에 철분이 많이 포함된 안료를 사용하여 붓으로 무늬를 그리는 기법이다.
무늬는 토속적인 것. 회화적인것.
해학적인것등 다양하게 서민들의 생활 감정이 표현되었다.
백토로 분장을 한 뒤, 원하는 무늬를 그리고 무늬를 제외한 배경의 백토를 긁어 내어 백색 무늬와 회색의 배경이 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기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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