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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는 구석기시대의 식량 채집 단계와는 달리 식량 생산 단계에 돌입하였다는 사실이 혁명적인 변화라 할 수 있고, 이를 입증해 주는 것이 바로 토기의 존재라고 볼수 있다. 선사시대의 토기는 무늬에 따라서 빗살무늬, 덧무늬토기로 나눌수 있다.
토기는 진흙으로 그릇의 형태를 빚어 말린 뒤 불에 구워 낸 것을 말한다.
진흙을 빚어 600~800℃ 정도의 온도에서 구우면 진흙 속의 광물은 녹지않지만 진흙에서 질적 변화를 가져오게 되어 어느 정도 단단해지면서 그릇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선사시대의 토기는 가마 지붕이 없는 노천요(露天窯)에서 구웠다. 이때는 굽는 과정에서 충분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는 산화염(酸化焰)으로 구웠기에 진흙 속의 철분이 산소와 결합하면서 흔히 적갈색을 띄고 있다.